Stress is ‘barrier to feeling empathy for strangers’
스트레스가 적을 때는 지인이나 낯선 이의 고통에 함께 힘들어 하지만, 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지인과 달리 낯선 이의 고통에 대해 공감하는 정도가 훨씬 덜하다.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기는 쥐나 사람이나 다를 것이 없다. 실험을 통해 스트레스와 타인에 대한 대한 공감과의 연관성은 쥐나 사람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을 캐나다 McGill 대학 신경의학팀이 밝혔다는 소식을 BBC에서 보도했다.
연구팀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쥐는 복잡한 동물이며, 상대적으로 사람의 사회적 상호 관계의 근본은 생각보다 더 단순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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