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관심거리 2017.08.13 경치 구경하는 김에 사과 농장이 옆에 있어 잠깐 들렀다. 사람은 없고 사과가 잘 자라고 있었다. 일전에 주인과 만나 이야기 나누고 사서 먹은 적 있는 친환경 농장. 상당량 외국에 수출하기 때문에 가장 까다롭게 농사를 짓는다고 했다. 그곳의 친환경 사과. 출하 날짜가 아직 조금은 남았으니 시간이 지나면 깨끗한 모습으로 ‘친환경 사과’로 팔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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