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코로나에 걸린다면 치료제는?
내가 만약 코로나에 걸린다면?
괜찮을거야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치료제는?
최근 1년 동안 지속된 내 걱정거리다.
지금까지 공식적인 치료제는 없었고,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에 관해 그동안 내가 각종 자료를 통해 찾은, 코로나에 실질적으로 효과적인 것으로 보이는 물질/치료제는 아래와 같다.
- Budesonide (만성천식 약)
- dexamethasone (스테로이드성 소염제)
- Ivermectin (동물구충제)
이들 중 동물용이 아니라 사람에 사용하는 약제 중, 뷰데소나이드의 효과도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지만, 이미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일반인이 쉽게 구할 수 있고 효과가 상당히 검증된 것은 ‘이버멕틴’이라는 판단을 하고 이버멕틴을 구해둘 생각을 했으나 씨가 말랐는지 구할 수가 없다. 아마존에서도 사라졌다. 뭔가 보이지 않는 힘이 이의 생산이나 유통을 통제한다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다. 그 흔한 동물구충제가 이리도 귀해졌는지 모르겠다.
사라진 이버멕틴 때문에 상상한다. 만약 거대 제약회사가 코로나 치료제를 만든다면 이버멕틴 기반일 것이란 생각을 했다. 이버맥틴 구하기가 어려워 진 것도 이런 이유일 것이란 상상을 했다.
그러던 중 오늘 뉴스에서 코로나 치료제를 국내에서 승인하고 도입한다는 뉴스를 접했다.
뉴스를 접한김에 다른 관점에서 상당히 신뢰할 만한 사실을 전하는 Rumble.com에서 이번에 승안받은 ‘팍스로비드(Paxlovid)’를 검색했다. 분명 새로운 치료제는 이버멕틴과 관련있을 것이란 추측으로.
팍스로비드 = 비싼 동물구충제, 이버멕틴
추측이 맞았다.
팍스로비드와 이버멕틴의 성분이 거의 같다는 자료를 보여주는 포스팅이 있다.
아래 동영상의 긴 이야기를 줄이자면, 팍스로비드는 동물구충제인 이버멕틴의 매우 값비싼 버전인 셈이다.
세상 인구를 대상으로 사기가 가능할까?
어제 만났던 수의사 친구의 말이 떠오른다.
“세상의 수 많은 인구를 대상으로 사기를 할 수는 없다”.
다들 그렇게 믿을 것같다. 나도 그럴 것이라 생각 하고 믿도 싶지만, 힘과 영향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충분히 사기가 가능할 것이란 생각도 든다.
만약 내가 어리고 경험이 부족하고 세상을 완전히 모르는 ‘naive’한 한 사람이라면 세상을 상대로하는 사기가 불가능할 것이라 믿을 것이다. 그러기에는 세상의 너무나 많은 것을 읽고, 듣고, 보고, 접하고, 겪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미 길들여진 인구를 대상으로 하는 사기는 가능할 것이다. 나도 모르는 사이, 이미 우리(we)는 우리(cage) 안에 갇힌 길들여진(domesticated;well-educated) 다수이기 때문에 가능할 것이다. 정답, 바른 행동, 바른 사고, 등 등에 이미 길들여져 있기 때문에 가능할 것이다. ‘사기’라기에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거대하고, 또한 ‘말 잘 듣는, 시키는 대로 잘 하는, 똑똑한’ 인구가 많기 때문에 가능할 것이다.
21세기 현재, 우리는 인류 최대의 사기극 속에 살고 있지 않다고 누가 자신하고 증명할 것인가?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고, 내가 모르기 때문에 사실이 아니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만약 내가 코로나에 걸린다면
만약 내가 코로나에 걸린다면 팍스로비드를 처방을 받아들일 것이다. 왜냐하면 팍스로비드는 상당히 검증되고 구하려 애썼던 동물구충제인 이버멕틴이기 때문에.
그러나 화이자가 이버멕틴에 뭔가를 더하고 빼서, ‘부작용’ 혹은 뭔가의 ‘다른 효과’를 유도할 수 있도록 변형했다면 차라리 이버멕틴을 택할 것이다.
한 의사의 동영상을 보면, 팍스로비드에는 동물구충제 이버멕틴의 20가지 성분 중, 핵심적 바이러스 대응물질 한 가지가 들었고, 추가해 에이즈 치료제인 리토나비르(Ritonavir)가 들었다고 한다. 리토나비르른 에이즈 치료에는 효과적일지 몰라도 부작용이 꽤 많은 것으로 설명.
혼돈스럽다…
https://rumble.com/embed/von2z7/?pub=4
2018년 세계경제포럼에서 화이자 CEO의 동영상을 본 후, 팍스로비드는 피해야 할 듯한 느낌이 든다.
약을 먹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나노칩 센서를 약에 넣는 기술을 설명하는 영상이다. 언제 어디서든 모든 추적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인 셈이다. 또한 약에 센서 칩 넣는 행위는 이미 2017년 FDA의 승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다.
무섭다. 이제 약도 마음대로 먹지못하는 세상이 되었다.
국내 뉴스에서 정부의 폭력적 안내가 이를 더욱 확실케 하는 듯하다.
코로나치료제인 팍스로비드는 중간에 그만 먹어도 안되며, 타인에게 양도도 못한다는 설명이 나노 센서의 존재를 설명하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