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5.02.26 이른 아침의 감동 혼자다. 배가 고파 일찍 아침을 먹었다. 아침을 먹고서 닭장 문을 열었다. 아직 조금 어둡지만, 드리즐처럼 눈에 잡히지 않는 비가 조금 내린다. 기분이 좋아졌다. 아주 … [Read more...] about 이른 아침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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