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 일상 2018.11.14 지친 나에게 위로가 된 와인 많이 지쳤다. 밤낮으로 일하기를 수개월. 긴장하는 시간은 멈춤이 없다. 더욱이 불치의 성격을 지닌 건물주 내외는 건물에 머물며 시도 때도 없이 성가심과 화를 선사한다. … [Read more...] about 지친 나에게 위로가 된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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