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22.03.28 아침 산책, 집 마당 그리고 벙커하우스 아침 일어나 하이든 명복을 빈다. 그리고 마당 한 바퀴. 아침 식사를 내가 좋아하는 보말집에 가려했으나, 시간이 어중간해 동네에 있는 벙커하우스 카페에 들러 커피 한 … [Read more...] about 아침 산책, 집 마당 그리고 벙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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