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017.03.13 스물 네개의 눈동자, 1954 2시간 반이라는 꽤 긴 영화를 보는 내내 눈에 눈물이 고여있은 영화는 처음이다. 시작부터 끝까지 눈이 마르지를 않았다. 1928년에서 전후까지의 시간이 표현되었으며 … [Read more...] about 스물 네개의 눈동자, 1954
일상 2015.03.16 가지치기 좋은 날 봄이다. 평소에 방에서 꼼짝 않고 작업을 하지만, 따뜻한 봄 기운의 유혹을 결국 이기지 못한다. 아침은 쌀쌀하고, 건너편 바위의 얼음은 녹지않고 있지만, 강한 봄을 … [Read more...] about 가지치기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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