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2015.03.25 오르한 파묵의 내 이름은 빨강 언제부턴가 게을러지고 바쁘다는 이유로 책을 읽지 않았다. 한때는 책을 좋아하고 책을 사랑하여 다른 어느 것보다 책을 좋아한 적이 있었다. 넓은 세상 보기를 갈망하여 볼 수 … [Read more...] about 오르한 파묵의 내 이름은 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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