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황당하다. 너무나 황당하여 할 말을 잃었다. 한국 IT 현주소를 겪고 있다. 자화자찬만 할 줄 알았지 실제 위치를 모르는 우물 안 개구리 모습의 한국 IT를 …
햄릿 to be or not to be
‘질풍과 노도’ 번역, 그리고 이 시기의 음악
'질풍과 노도'라는 표현 '질풍(疾風)과 노도(怒濤)'.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지 않는 표현이다. 이 표현은 독일어 'Sturm und Drang’을 우리나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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